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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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TU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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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지금은 사라진 소라넷에서 글.. 소위 야설을 쓰는 취미가 있었다.
유명 작가까지는 아니었지만, 나름 매니아층을 가지고 있었고, 꽤 많은 독자들이 있었다.
해외에서 살면서 조금은 적적한 일상을 글로 해소하던 그 때..
그러다가 한국으로 들어와서도 취미삼아 글을 쓰던 시절이었다.
그 후로 소라넷이 입소문을 타고 지하세계에서 양지로 드러나면서 사이트 차단을 당하고
결국은 운영자가 경찰에 고발도 당하고, 그러다가 결국은 문을 닫게 되었다.
그것이 벌써 20년 가까이 된 이야기다.
안타깝게도 그 사이에 컴퓨터를 몇번 바꾸면서... 그 글들 원본이 다 사라져 버렸다.
몇 년전 쯤에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오래전 나의 글들을 찾아보려고 노력을 해봤었다.
하지만, 겨우 한 두 작품을 찾은것이 전부였고..
정작 제일 정성들였던 연작은 찾을 수가 없었다.
어딘가에서 그 글들이 있다면 꼭 다시 찾아서 다시 한번 손을 보고 싶은 마음...
당시 나의 필명 *블루* ...
어딘가에 오래된 야설들이 모여 있는 곳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좋겠다.
그 글들은 젊은 시절의 치기와 같은 나의 모습이 들어 있으니...
[사족]
나이가 들다보니...
민정씨를 따라 들어온 여기서도 나이든 티가 나는 건 어쩔수 없다.
주절주절...ㅎㅎㅎ
여기에도 살려 놓은 글들이나, 미위에 7년 전 부터 쓰던 글들을 하나씩 옮겨 놓을까 한다.
그냥 주절대는 것 보단 나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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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둥이님의 댓글
- 오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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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그래도 이렇게 모였으니 한잔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