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억하는 섹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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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을 올리는 Mewe의 가시리의 감성변태 공간에서 옮겨옵니다.
내가 기억하는 섹스...#3
그 동생과 잠자리를 가지는데 채 하루도 걸리지 않았다.
그녀는 내가 전화하자 마자 단 둘이서만 보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내가 사는 곳으로 찾아 오겠다고 했다.
그녀에게 집을 알려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도 하지 않고 나는 그녀에게 내가 살던 자취방의 위치를 친절하게 알려주었다.
전화를 끊고 나서 알려주지 말았어야 했다는 생각을 아주 잠시 했지만, 그 잠시를 제외하면 나는그녀가 오는 시간까지는 목욕을 하고, 방을 청소하고, 집 근처 슈퍼에서 간단히 마실 맥주를 사고, 콘돔이 몇 개나 남았는지 확인도 하고, 어떻게 하면 그녀와 이 방에서 격렬한 섹스를 할 것인가 고민을 했다.
해가 저물기 전 즈음 내가 살던 방의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문을 열자 그 앞에는 그녀가 서있었다.
“아…안녕? 오빠? 들어..가도 돼?”
그녀가 나에게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물었다.
나는 고개를 끄떡이며 혹시라도 그녀를 누가 볼까 서둘러 안으로 끌듯이 들어오게 했다.
좁은 부엌을 지나 방으로 들어온 그녀는 방을 한번 둘러보고는 벽쪽으로 기대며 앉았다.
그리고, 따라서 앉는 나를 물끄러미 쳐다 봤다.
나도 말없이 그녀를 쳐다보고 둘은 어색하게 침묵으로 몇 초를 보냈다.
옷은 입고 있었지만 내 머리 속엔 아침의 그 장면이 계속 오버랩되어 느껴졌다.
그리고, 그녀에게서 여자의 향이 느껴졌다.
“오빠.. 어색해..”
침묵을 깬 건 그녀였고, 나는 그 말에 대답없이 그녀에게 다가가서 팔을 잡고 끌었다.
그리고 이어진 키스..
내 혀를 그녀는 피하지 않았고, 그녀의 달짝지근한 타액의 느낌이 느껴지는 순간 남아있던 이성은 사라져버렸다.
나는 그녀를 바닥에 눕히고는 입고 있던 옷을 급하게 벗기기 시작했다.
그녀 역시 내가 입고 있는 츄리닝 바지를 벗겨 내렸고, .아침에 본 그 브라와 팬티만 남겨진 채 벗겨진 그녀 앞에 나는 솟아오른 자지를 드러내고 숨을 헐떡였다.
알 수 없는 흥분에 이미 쿠퍼액이 줄줄 흐르는 상황.. 애무도 없이 나는 그녀의 팬티를 거칠게 벗겨내곤 막무가내로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그녀도 다리를 활짝 벌려 내가 그녀의 몸으로 들어오는 걸 환영했다.
물이 질펀한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두드려 박으면서 나는 그녀의 입술과 가슴을 혀로 탐닉하기 시작했다.
둘은 헐떡거리며 개처럼 섹스를 했다.
동물처럼 한마디 말도 없이 헐떡이며 서로의 육체만 느끼는 섹스..
질퍽이는 그녀의 보지가 움찔거리고, 민감해진 내 자지가 터질 것 같은 순간, 마지막까지 참던 나는 자지를 빼서 그녀의 배위에 용두질을 치며 정액을 쏟아 냈다..
“아~ 씨발!!” 절정에 이르러 나도 모르게 욕설을 하며 하얀 정액을 그녀의 배, 가슴에 뿌려대며 껄떡거리는 나의 자지를 두 손으로 문지르면서 그녀 역시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리고, 정액을 다 짜냈다고 생각이 들자마자 누워 있던 그녀가 일어나면서 내 자지를 입에 덥썩 물고를 빨아 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의 입 속에서 다시 한번 뻘겋게 발기된 자지는 그녀가 위에서 방아를 찧으며 다시 한번 그녀의 보지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두 번에 걸쳐 사정을 하고 나서야 나와 그녀는 정신을 차리고 있었다.
“배고파…”
그녀의 말에 나는 욕정의 땀으로 범벅이 된 나와 그녀의 몸을 번갈아 쳐다 보았다.
그녀는 씻을 생각도 하지 않고 휴지로 자신의 보지에서 흐르는 정액을 막은 채 부엌에 있는 찬장을 열어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거기서 나온 라면과 계란을 들어 보이면서 나에게 먹겠냐고 물었고, 내 대답과 관계 없이 그녀는 라면을 끓이기 시작했다.
알몸으로 가스렌지 앞에서 물을 끓이고 있는 그녀를 보고 있으니 묘한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그녀의 뒤로 가서 보지에 달라 붙은 휴지를 떼어 내고는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그녀가 가스 불을 껐다.
그리고, 나는 또 한번 그녀의 뒤에서 그녀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고 그녀의 머리를 휘어잡고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아아악~” 그녀의 숨 넘어가는 비명과 함께 또 한번 사정을 했다.
내가 사정을 하면서 헐떡이며 그녀의 몸에서 떨어지자 그녀는 싱크대를 붙잡고 다리를 후들후들 떨면서 숨을 헐떡였다.
“배고파… 라면먹고 해…”
그제서야 나는 알았다고 말 하고는 부엌 옆에 있는 작은 세수대야에 물로 얼굴과 정액과 애액이 묻은 자지를 씻었다.
그리고는 방으로 들어와 난장판처럼 흐트러진 옷들을 한쪽으로 치웠다.
그녀가 작은 밥상에 라면과 김치를 챙겨서 들어왔고 먼저 먹으라고 하고는 뒷물을 하러 부엌한켠으로 갔다.
물소리가 그칠 때까지 나는 기다렸고, 그녀가 아랫도리에 물을 뚝뚝 흘리면서 들어와 수건을 찾을 때 방 한 켠에 쌓여있던 수건을 건네 주었다.
그녀는 대충 아랫도리를 수건으로 가리고는 라면을 먹었다.
가슴은 봉긋하게 살이 올라 출렁이고 아까 전 까지 내가 빨아재끼던 그 젖꼭지는 여전히 음욕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라면을 다 먹고 그녀가 설거지를 끝낼 때까지 나는 방에서 담배를 피우면서 그녀의 뒷모습을 물끄러미 쳐다보았다.
그냥 평범한 여자의 몸… 그런데 저 애랑은 왜 이런 발화가 일어나는 것인지 곰곰이 생각을 했다.
설거지가 끝난 그녀는 물을 컵에 따라 들고 들어왔다.
컵을 내려 놓고는 내가 피던 담배를 마지막 몇 모금 뺏어 피고는 내 허벅지 위에 머리를 눕혔다.
그녀는 내게 “오빠 나 자고 가도 돼?” 라고 물었고, 나는 집에 안가도 되냐고 되물었다.
그녀는 집을 나왔고, 며칠은 집에 안 들어갈 거라고 했다.
갈 곳이 있냐고 했더니 “그냥 여기 계속 있으면 안돼?” 라고 되묻는다.
그녀의 손이 머리칼을 쓸어 넘기다가 내 자지를 만지작거린다.
대답대신 나의 자지가 또 불끈 달아올랐고, 네번째 섹스가 이어졌다.
그리고, 12시까지 나와 그녀는 서로 몸을 만지다가 발기하면 삽입을 하고 목이 말라 물을 마시고 맥주를 마시다가 또 흥분하면 삽입을 하고… 사정이 되지 않아서 한동안 삽입만 하면서 늦은 밤까지 그렇게 뒹굴었다.
다음날 아침 일찍 새벽에 눈을 뜨고 알몸으로 자는 그녀에게 문 잠그고 있으라고 하고는 출근하러 나가면서 어젯밤 미친 것 같은 그 섹스들이 하나씩 떠올랐다.
그런데… 퇴근한 그 밤도.. 그 다음 밤도… 나와 그녀는 오로지 섹스만 했다.
밥..섹스… 술…섹스…
5일밤을 그렇게 미친 개 마냥 매일 서너번을 섹스를 하니 몸이 버티질 못했다.
금요일 오후였다.
가만히 앉아서 일하다가 뭔가 툭 하면서 보고서 위로 떨어지는데 뻘건 피가 보였다.
주르르… 코에서 피가 흘러내린 것이다.
머리가 핑 돌고 어지러워서 의자에 앉아 머리를 뒤로 젖히고 있자 회사동료들이 달려와서 괜찮냐고 물어보고 응급조치를 해준다.
젠장… 아주 어릴 적 이후로 한번도 안 터지던, 며칠 밤을 새고 일을 할 때도 안 터지던 코피가..
오후 퇴근시간이 다되었는데 조금 일찍 가서 쉬라고 먼저 보내준다.
그리고, 자취방에 휴지를 막고 돌아오니 그녀가 TV를 보며 과자를 먹고 있다.
여전히 알몸인 상태로…
코피가 난 그 상황에서도 나는 옷을 벗고 그녀의 몸 위에 엎드렸다.
엉덩이 골 사이로 문질러진 자지가 커지기 시작하고 그녀가 습관처럼 다리를 벌리고 또 나는 젖어드는 그녀의 보지 사이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사람들이 이렇게 하다가 복상사 당하는구나 생각을 잠시 하고는 엎드린 그녀의 등을 보면서 쑤셔 넣기를 반복했다.
한 차례의 사정이 어렵게 끝났다.
쥐어 짜내 듯 사정을 하고는 늘어지면서 그녀의 몸에서 내려와 누웠다.
그런데.. 그때 철커덕거리면서 잠긴 문이 열렸다.
“??”
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려 바라보니.. 거기엔 나와 사귀던 그녀(언니)가 서있었다.
침묵이 잠시 흐르고는 그녀는 문을 잠그고 방으로 뛰어 들어와서 알몸으로 엎드려 있던 그녀의 머리채를 휘어잡았다.
“야이~씨발년아~ 너 이럴려고 그랬어?” 그녀는 욕지거리를 하면서 그녀의 머리를 잡고는 뺨을 인정사정없이 후려 갈겼다.
누워있다가 머리채를 잡히고 뺨을 맞은 그녀는 변변히 반항을 못했다.
“말해봐~ 쌍년아! 너 이 새끼한테 벌려주고 여기서 살려고 그랬어? 말해봐 쌍년아!”
고래고래 소리는 치지 않았지만 조곤조곤 욕을 섞어가며 화를 표현하는 그녀는 내가 겨우 뜯어 말리고 나서야 그녀의 머리칼을 놓았다.
“개새끼만도 못한 새끼… 넌 이 년이랑 씹질이 그렇게도 좋았어?”
나를 향한 날 선 욕설도 난 대답을 못했다.
벌떡 일어서서 나가려는 그녀를 나는 잡아서 앉혔다.
“미안..” 그 말에 그녀는 나와 동생을 번갈아 죽일 듯 쏘아 보았다.
하지만 그 동생은 씁쓸하게 웃는 표정으로 나와 그녀를 번갈아 쳐다보며 말했다.
“언니가 오빠랑 결혼한 것도 아니잖아.”
그리고, 두 여자는 서로를 노려보며 한참을 욕과 분노를 서로에게 쏟아부었다.
“너 나가! 여기서 빨리 옷 쳐 입고 나가!”
언니의 그 말에 동생은 나를 보면서 맞붙었다.
“내가 왜 나가? 나 여기 살거야! 있을거야! 니가 뭔데!”
“안 내보낼꺼야? 저 년이랑 계속 여기서 저러고 살거야?”
그 순간 그녀의 질문에 나는 바로 답하지 못하고 머뭇거렸다.
나의 행동에 언니의 표정이 바뀌었다.
언니는 자기가 가지고 있던 집 열쇠를 동생에게 집어 던지면서 마지막 저주를 퍼붓고는 나갔다
“잘먹고 잘살아 이 씨발쌔끼야. 저 걸레년하고 잘 살아! 씨발년 너도 저 개새끼랑 씹붙어 쳐먹으면서 잘 살아!!”
때 늦게 나는 진정하라는 말을 했지만 결국 언니는 눈물을 흘리며 퇴장했고, 그 싸움의 승자는 동생이 되었다.
그녀가 나간 한참 후에도 둘은 말이 없이 그냥 한숨을 쉬고 있었다.
“오빠 담배 한 대만..”
그리고 같이 담배를 피면서 서로를 바라봤다.
얼굴은 흥분에 달아 올라있었고, 뺨에 난 벌건 손자국은 더 빨갛게 보였다.
한쪽 눈엔 눈물 얼룩져 있고… 그런데도 알몸으로… 담배를 피는 모습은 참 가관이었다.
그런데도 욕정에 눈이 먼 남자는 그 마저도 애처로워 보였었다.
그 난리를 치르고 나서도 나는 그 밤 또 그녀와 씹질을 했다.
하지만 이런 관계는 오래 갈 수 없었다.
기본적으로 이 관계의 기폭제는 그 언니와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그녀가 이 관계에서 사라지는 순간 그 자극적인 관계는 보통의 남녀의 관계로 바뀌어 버리기 때문이었다.
한 달도 못 가서 결국 그녀는 내 자취방을 나갔고 다른 남자와 동거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그녀가 떠나가고 아쉬운 마음에 나는 예전 사귀던 애인이 살던 집으로 혼술을 먹고 찾아갔다.
늦은 밤 옥탑방의 그녀의 집 앞에서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내 몸 아래에서 쾌감에 질러대던 그 소리를 그녀가 새로운 남자와 섹스하며 지르는 것을 들으며 한동안 멍하니 그 곳에 서있었다.
그리고, 절정에 오른 그녀의 목소리가 잦아들고 둘의 섹스가 끝나고는 소곤거리는 소리가 나고는 안에서 굵은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밖에 뭐야! 새끼야! 안가?”
그리고는 샤시문에 뭔가를 집어 던져 쾅 울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 소리에 화들짝 놀라 나는 옥탑방을 서둘러 내려왔다.
지랄 같은 그 기분에 나는 소주를 사들고 자취방으로 돌아와서는 밤새 술을 퍼 마시면서 그 두 여자를 욕하고 저주했다.
그리고, 그날 나를 보며 자위하던 그녀의 알몸과 여친의 신음소리를 생각 하며 외롭게 발기된 자지를 흔들어 대고서야 잠에 들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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